300만부 유명시인 교사, 성추행 혐의 충격
유명시인이자 중학교 교사인 A씨가 제자를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0만부가 팔린 유명시인이라 이름까지 9시뉴스에 나왔다. 서정윤 시인이자 중학교 교사로 알려졌고 책과 사진이 모두 공개되었다. 대구지역이라는데 대구에 이런일이 또 일어나다니...! 서정시인으로 알려졌다는데 이런 걸맞지 않는 성추행사건이라니. 가해 교사는 양호실에서 벌어진 이번 사건에 대해서 이번 사건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학교에 이미 사직서..